청주공항 활용 충북·경기 잇는 상품개발 지원

[충북]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충북의 해외시장 확장 및 도 관광업계 외국인 관광객 유입 촉진을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필리핀 현지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청주공항을 연계해 방한 필리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북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에어로케이 항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AIRMARK TOUR, CITY TRAVEL AND TOURS 등 필리핀 아웃바운드 여행사 12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기존과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위해 △충북도의 대표 관광지인 청주 청남대를 비롯해 △작년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 충주 악어봉 △충북의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채취하고 제철밥상을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파머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청주)당산 생각의 벙커 전시 △(청주)성안길 자유투어 △(충주)활옥동굴 △(충주)중앙탑 체험관광 등도 팸투어 일정으로 구성해 필리핀 현지여행사의 우수 여행상품개발을 적극 지원했다.
공동으로 팸투어를 기획한 경기관광공사는 체험과 자연을 중요시하는 필리핀 방한 성향을 고려해 가평 배고니아새정원, 오산 교촌 치킨체험, 김포 고추장 만들기 등 도내 신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참여 여행사는 귀국 후 바로 필리핀 현지에 상품을 출시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필리핀은 2024년도 방한 외래 관광객 수가 52만명으로 급격히 성장해 전 국가 중 방한객 수 6위를 기록했으며, 지역 관광목적지 발굴이 필요한 잠재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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