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여성산악회 산불피해 구호품 전달

오현식 기자 2025. 5.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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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21일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사진).

전달식에는 김재득 NH농협 인천농협본부장,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 이명자 주부대학 총동창회장, 엄용자 여성산악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을 돕기 위해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여성산악회가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1500만원 상당의 이불과 수건 등이다.

이명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영덕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윤우 조합장은 “주부대학 총동창회·여성산악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구호물품이 도움이 되어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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