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8.1% vs 김문수 38.6%… 지지율 격차 10%p 이내로 좁혀져

이유주 기자 2025. 5.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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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대결에선 이재명 50.3% 김문수 43.5%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이 전주 대비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48.1%, 김 후보 38.6%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9.5%포인트까지 줄어들었다. 이재명 후보는 전주 대비 2.1%포인트 떨어진 반면,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은 3%포인트 오른 결과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9.4%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지난 조사 대비 0.7%포인트 올랐지만, 두 자릿수는 넘지는 못했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김문수 53.6%, 이재명 34.4%, 이준석 9.5%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대구·경북(TK)에서도 김문수 48.2%, 이재명 33.1%, 이준석 12.5%를 차지해 두 지역 모두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질렀다. 

한편,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 대선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50.3%, 김문수 후보는 43.5%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9%포인트에서 6.8%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5%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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