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마다 '진주 전통시장' 북적…올빰토요야시장·호프1884 '핫플'
한송학 기자 2025. 5. 22. 10:24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의 전통시장인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과 중앙시장 '호프 1884'가 인기를 끌면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22일 진주시에 따르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매주 2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은 육전, 불막창, 마라크림새우튀김, 닭고기꼬치,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캐리커처 부스와 버스킹공연, 시민이 함께하는 노래방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7월은 혹서기로 휴장한다.
진주중앙시장 비단길청년몰에서는 상인 주도로 기획된 생맥주 축제 ‘호프 1884’가 지난 3일부터 개최되고 있다.
라이브 공연과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생맥주와 순살 닭강정, 부추전, 두부김치, 골뱅이무침 등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다.
호프 1884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7~8월은 휴장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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