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강남서, 지귀연 판사 '술 접대 의혹' 업소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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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업소에 경찰과 구청이 불시 합동점검에 나섰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강남구청에 따르면 강남구 위생과는 전날 밤 9시30분쯤 경찰과 함께 해당 업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경찰과 구청은 점검을 통해 해당 업소가 유흥 종사자를 둘 수 없는 단란주점으로 영업 신고를 하고서 실제로는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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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업소에 경찰과 구청이 불시 합동점검에 나섰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강남구청에 따르면 강남구 위생과는 전날 밤 9시30분쯤 경찰과 함께 해당 업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다만 업소가 영업을 중단한 상태여서 내부 점검은 실시되지 않았다.
해당 업소는 출입구의 간판을 철거하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경찰과 구청은 점검을 통해 해당 업소가 유흥 종사자를 둘 수 없는 단란주점으로 영업 신고를 하고서 실제로는 유흥 종사자를 고용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었다.
해당 업소는 1993년 단란주점으로 신고해 운영 중이다. 단란주점은 유흥주점과 달리 유흥 종사자를 둘 수 없고 주류를 조리·판매만 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주 1회 강남구 내 업소를 불시 단속한다"며 "이번 점검도 민원이나 요청 있어서 나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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