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굿즈 전문기업 두버디, 필앤굿컴퍼니와 MOU 체결

손재철 기자 2025. 5.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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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굿즈 전문기업 두버디(대표 임민수)와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및 IP 유통 전문기업 필앤굿컴퍼니(대표 최영민)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2012년 설립된 두버디는 13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800개 이상의 MD(굿즈상품)컨설팅과 620개 이상의 기업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기업이다.

K-pop, 드라마, 예능,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MD상품을 기획부터 생산, 유통, C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두버디는 대한민국 관광 기념품 공모전 수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화상품 선정 등 다양한 디자인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K-콘텐츠 기반 관광MD상품 분야에서도 강점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적 디자인 요소와 실용성을 결합한 관광MD상품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두버디는 전직 디자인 전공 대학교수가 품질관리(QC) 총괄 책임자로 참여해 모든 제품의 디자인 완성도와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CS물류팀을 운영하며 유통과 물류 서비스까지 직접 담당, 제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 기반의 품질관리 시스템은 고객사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는 두버디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체 국내 2개 공장과 중국 광저우 현지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소량 및 대량 생산 모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와 자체 MD디자인팀을 보유해 최신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두버디의 경쟁력은 수백 여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노하우와 디자인 전문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 있다.

최근에는 MBC ‘수사반장1958’ MD 제작과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팝업스토어 공식 협력사 참여를 통해 방송 콘텐츠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형 게임사 및 웹툰사와의 라이센스 협업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3년 중국지사에 이어 올해 일본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필앤굿컴퍼니는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 대행, 연예인·캐릭터 굿즈 IP 유통,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감성 콘텐츠와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외 유통 및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버디의 MD상품 기획·생산·유통·CS 역량과 필앤굿컴퍼니의 디지털 유통·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K-콘텐츠 기반 MD상품의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임민수 두버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800개 이상의 MD컨설팅과 620개 이상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쌓아온 우리의 제조 및 디자인 역량과 필앤굿컴퍼니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특히 전직 디자인 전공 대학교수가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화상품 선정 등의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K-콘텐츠 열풍이 지속되는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MD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MBC ‘수사반장1958’의 MD 제작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팝업스토어 공식 협력사 참여는 방송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 확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영민 필앤굿컴퍼니 대표는 “두버디의 13년간 축적된 MD 제작 노하우와 전문가급 품질관리 시스템, 탄탄한 제조 인프라는 우리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과 결합해 국내외 MD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2025년 말까지 K-콘텐츠 MD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제품 생산 및 유통을 넘어 K-콘텐츠 IP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국내 M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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