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QR 결제 24억 돌파
고동명 기자 2025. 5. 22. 09:53
해외 결제사 앱 13억으로 절반 이상 차지
제주의 한 버스에 부착된 제로페이X알리페이플러스 전용 결제 QR코드.(제주관광공사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3~4월 두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 큐알(QR) 결제 플랫폼을 통한 결제가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3~4월 결제 내역을 살펴보면 △탐나는전 앱 9억 원 △알리페이 등 해외 결제사 앱 13억 원 △국내 결제사 앱 2억 원 등이다.
특히 해외 결제 수단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탐나는전 큐알 플랫폼은 국내 결제사 28개, 해외 결제 21개 등 50개 사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다.
현재 탐나는전 큐알(QR) 가맹점 수는 1만 4000여 개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탐나는전 앱을 사용하면 가맹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상공인의 부담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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