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지역 발전 '맞손'…이마트24, 산청군·하동군과 MOU

하수민 기자 2025. 5. 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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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산청군·하동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MOU를 통해 △산청군·하동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 개발 △3자 협력을 통한 지역 특산물 및 지역 홍보 △산청군·하동군 상징물 사용 및 관광 활성화 협업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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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좌측부터) 이마트24 최은용 상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 산청군 이승화 군수,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산청군·하동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MOU를 통해 △산청군·하동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 개발 △3자 협력을 통한 지역 특산물 및 지역 홍보 △산청군·하동군 상징물 사용 및 관광 활성화 협업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경남 산청군과 하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는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상생 프로젝트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마트24는 산청군의 감말랭이·부추, 하동군의 토마토 등 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을 다음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우수한 식자재를 활용해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맛의 간편식을 선보일 수 있고, 이를 통해 해당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상호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행정안전부의 지원 하에 산청군·하동군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지역과의 상생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은용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되고 편의점 고객들에게 해당 지역을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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