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렌털료 설계한다'…SK렌터카, '타고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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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고객이 직접 월 렌털료를 조정할 수 있는 장기 렌터카 상품 'SK렌터카 타고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K렌터카는 기존의 균등 납부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신의 재정 흐름에 맞춰 렌털료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타고플랜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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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고객이 직접 월 렌털료를 조정할 수 있는 장기 렌터카 상품 'SK렌터카 타고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K렌터카는 기존의 균등 납부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신의 재정 흐름에 맞춰 렌털료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타고플랜을 출시했다.
타고플랜은 고객이 자신의 경제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렌터카 이용 계획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렌트기간 초반과 후반의 납부 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납부 방식은 초기 부담을 줄이는 '체증형'과 후반 부담을 낮추는 '체감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체증형 옵션은 렌트기간 초반 렌털료를 낮게 설정하고, 기간이 경과할수록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방식이다.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창업 초기 개인사업자 등 초반 렌털료 부담을 줄이고 싶거나 미래 소득 증가가 예상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체감형 옵션은 렌트기간 초반에는 렌털료가 높지만, 기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는 방식이다. 현재 소득이 일시적으로 많거나 목돈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지출을 늘리고 이후 부담을 줄이고 싶은 고객이나, 퇴직을 앞두고 있어 향후 소득 감소가 예상되는 고객에게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타고플랜은 고객의 자금 흐름과 관리 방식에 따라 적절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표준 월 렌털료가 50만 원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체증형 옵션을 선택하면 1년 차 월 렌털료는 35만 원, 4년 차에는 68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체감형 옵션을 선택하면 1년 차 월 렌털료는 60만 원, 4년 차에는 38만 원으로 낮출 수 있다.
타고플랜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SK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인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 상담을 신청한 뒤, 담당자와 함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옵션을 선택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계약 조건은 4년 이용이며, 연 1회 무료 방문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이용 가능한 차종으로 세단은 현대 그랜저·아반떼, SUV는 현대 팰리세이드·투싼, 기아 스포티지, KG모빌리티 토레스 등이다.
SK렌터카는 이번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 차종과 계약기간을 좀 더 다양화하고, 렌털료 비율 선택의 다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타고플랜은 당장의 렌털료 부담을 줄이고 싶거나, 반대로 미래의 부담을 미리 덜고 싶은 고객 모두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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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seokho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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