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 '릴로&스티치', '야당' 제치고 2위로 출발
오보람 2025. 5. 22. 09:41
![영화 '릴로&스티치' 속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094145632apcs.jpg)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디즈니 영화 '릴로&스티치'가 황병국 감독의 '야당'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딘 플레이셔-캠프 감독의 '릴로&스티치'는 개봉일인 전날 1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1.3%)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했다.
2002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우주에서 온 외계 악동 스티치가 하와이에 불시착해 외로운 소녀 릴로(마이아 케알로하 분)와 함께 살며 겪는 일을 그린다.
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6%를 기록하는 등 대체로 호평을 얻고 있다.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스티치를 실감 나게 구현한 점, 유쾌함과 감동이 적절히 조화된 스토리가 좋은 평가를 받는 분위기다.
'릴로&스티치'의 개봉에도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 8')은 1위를 지켰다.
다만 관객 수는 9만6천여 명(61.2%)으로 개봉 후 처음으로 평일 관객이 1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올해 나온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인 '야당'은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1만2천여 명(7.6%)을 더해 누적 관객은 324만여 명으로 늘었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불법처방' 여부 수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파일에 호킹 박사…비키니 여성들 누구냐 논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展' 관람…뮷즈 들고 '볼하트'(종합) | 연합뉴스
- 대낮 시내서 흉기 들고 배회한 60대…빈틈 노려 제압한 경찰들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쇼츠] 축구공 맞은 갈매기…CPR로 살린 선수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