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이글로벌·컴퍼니케이 컨소시엄, 서린컴퍼니 6000억원에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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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5월 21일 17:0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구다이글로벌과 컴퍼니케이 컨소시엄이 '독도토너'로 유명한 서린컴퍼니를 인수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립스캐피탈과 메리츠증권은 서린컴퍼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구다이글로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구다이글로벌 컨소시엄은 서린컴퍼니 매각 작업 초기부터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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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과 컴퍼니케이 컨소시엄이 '독도토너'로 유명한 서린컴퍼니를 인수한다. 인수 가격은 6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립스캐피탈과 메리츠증권은 서린컴퍼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구다이글로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fA)다.
구다이글로벌 컨소시엄은 서린컴퍼니 매각 작업 초기부터 관심을 보여왔다. CVC캐피탈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가 인수를 포기한 뒤에도 매각 측에 인수 의사를 전했다. 서린컴퍼니의 몸값은 지분 100% 기준 6000억원 수준이다.
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로 유명한 구다이글로벌은 라카코스메틱스, 아이유닉, 티르티르 등 중소형 화장품 브랜드를 차례 인수하며 화장품 인수합병(M&A)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린컴퍼니는 독도토너로 유명한 브랜드 라운드랩을 앞세워 지난해 매출 935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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