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6연속 우승…시즌 더블
이정찬 기자 2025. 5. 22. 09:36

▲ 설영우
축구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활약하는 세르비아 프로축구 즈베즈다가 세르비아컵 6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더블'(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즈베즈다는 오늘(22일) 자예차르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보이보디나와 세르비아컵 결승에서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 6연패를 이루고 통산 8회 우승으로 파르티잔(7회 우승)을 제치고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팀이 됐습니다.
더불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도 제패해 '도메스틱 더블(국내 대회 2관왕)'도 이뤘습니다.
즈베즈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풀타임 출전하며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해 6월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는 첫 시즌부터 두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즈베즈다는 전반 2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선제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추가시간 2골을 더 넣어 3대0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극기 두르고 우승컵 번쩍…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
- 단둘이 있는데 쓰러진 아빠…'2살짜리 아기'가 구해냈다
- 강남 한복판서 강아지 집단 유기…"처참" 상태 어땠길래
- 마트로 뛰어 들어온 아이 모습 깜짝…경찰 출동 무슨 일
- 멀쩡히 주차한 차 돌연 증발…공무원 소환조사받은 이유
- 고대 주점 메뉴판에 '시끌'…"계엄이 장난?" [대선네컷]
- 교사들에 '띠링', 발신처 국민의힘…'임명장' 논란
- 영화관 나타난 윤…계엄 선포 장면에 객석서 "와!"
- 600년 문화재가…물줄기 쏟아지듯 굉음 내며 '와르르'
- "착용하면 초능력" 10년 만에 공개…시장 뒤흔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