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서 80대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6명 중경상

구석찬 기자 2025. 5. 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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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차 들이받고 차도 벗어나…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
부산경찰청 제공
차도를 벗어나 인도에 멈춰 선 승용차 앞 유리는 금이 갔고 범퍼는 깨지고 부서졌습니다.

어제(21일)저녁 7시 3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고 있던 40대 남녀가 다리를 심하게 다쳤고 중국 국적 보행자 3명과 가해 차량 동승자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80대로 고령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는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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