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서 술 마시다 지인 3명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
이환직 2025. 5. 22. 09:23
피해자들 생명에 지장 없어
게티이미지뱅크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들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60대 B씨 등 지인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머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단지 주변을 수색한 끝에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과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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