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ML 대표 유리, 공 잡는다 ‘LAD는 급하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22. 09:17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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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말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메이저리그 대표 유리 몸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건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글래스노우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고 22일 전했다.
이는 부상 복귀를 위한 첫걸음. 글래스노우는 불펜 투구를 거쳐 라이브 피칭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른 뒤 복귀할 예정이다.

예상 복귀 시점은 6월 말 혹은 7월 초. 약 두 달 만에 부상에서 복귀할 수 있는 것. 물론 이는 현재 예상 시점일 뿐이다.
앞서 글래스노우는 지난달 28일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어 글래스노우는 어깨 통증만이 아닌 전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발언이 나왔고,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는 LA 다저스 이적 후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 글래스노우는 앞서 지난해 8월 팔꿈치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커리어 하이인 120이닝을 돌파한 직후 부상으로 누운 것. 이후 글래스노우는 결국 시즌 아웃돼 월드시리즈 우승을 지켜만 봐야 했다.

부상 전까지 성적도 좋지 않다. 시즌 5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4.50 탈삼진 23개 등이다. 또 볼넷을 무려 11개나 내줬다.
당초 LA 다저스 선발진은 7선발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하나 둘 부상으로 마운드를 떠났고, 현재 야마모토 요시노부 홀로 버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래스노우가 복귀해 지난해 부상 전의 모습을 보이며, 4년-1억 1500만 달러 가치를 해야 선발진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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