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8.1%·김문수 38.6%·이준석 9.4%[리얼미터]
조용석 2025. 5. 22. 09:14
리얼미터 20~21일 조사
양자대결, 이재명 50.3%-김문수 43.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사진=노진환·방인권·이영훈 기자)
양자대결, 이재명 50.3%-김문수 43.5%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1%,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8.6%의 지지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48.1%, 김 후보 38.6%로 집계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9.4%였다.
전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2.1%포인트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3.0%포인트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는 0.7%포인트 올랐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김문수 53.6%, 이재명 34.4%, 이준석 9.5%의 결과나 나왔다. 대구·경북(TK)에서는 김문수 48.2%, 이재명 33.1%, 이준석 12.5%로 영남 지역 모두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 대선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50.3%, 김문수 후보는 4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 13.9%포인트에서 6.8%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 걸기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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