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형 5천톤급 구축함 진수식서 중대 사고…김정은 "범죄적 행위"
2025. 5. 22. 09:12
![북한, 5천t급 신형구축함 '최현호' 진수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이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5.4.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y/20250522091241548sdzq.jpg)
북한이 어제(21일) 청진조선소에서 진행한 신형 5,000톤급 구축함 진수식에서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2일) 진수 과정에서 배가 평행하게 이동하지 못하고 일부 구간의 선저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의 원인을 "진수과정에 미숙한 지위와 조작상의 부주의"라고 지적했습니다.
진수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 사고가 "심각한 중대 사고이자 범죄적 행위"라며 다음달 소집될 전원회의에서 이 사안을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사고조사 그룹을 조성하고 중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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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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