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포차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추정 사고…3명 부상
김진우 기자 2025. 5. 22. 09:12

▲ 자료화면
경기 고양시에 있는 포차에서 일산화탄소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포차에서 "부탄가스 냄새가 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식당 안에 있던 10명 중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3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손님인 20대 남성은 실신했다가 의식을 되찾았고, 점주와 점주의 딸은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산화탄소 수치가 상승한 사실을 확인하고 환기와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당국은 식당 내 가스불이 불완전 연소해 일산화탄소 중독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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