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거래소 출범 3개월..시장 점유율 25%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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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시장 점유율 25%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와 NXT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전체 누적거래대금에서 NXT의 시장 점유율은 24.6%에 달한다.
NXT 관계자는 "일본은 대체거래소가 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며 "출범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NXT가 20%대를 돌파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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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시장 점유율 25%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6조원에 이른다.
22일 NXT에 따르면 지난주(5월12일~16일) NXT 거래대금은 총 28조2785억원으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5조655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일거래대금이 5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14일엔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와 NXT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전체 누적거래대금에서 NXT의 시장 점유율은 24.6%에 달한다.
지난달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20%를 처음으로 돌파하더니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NXT 관계자는 "일본은 대체거래소가 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며 "출범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NXT가 20%대를 돌파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자도 비중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날 NXT에 따르면 지난주(5월12일~16일) NXT의 투자자별 거래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7.7%로 집계됐다. 개인은 90.7%, 기관은 1.6%를 차지했다. 출범 초(3월4일~3월31일) 개인 투자자 비중이 98%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도 안 돼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7배 가량 증가한 셈이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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