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수욕장 7월5일·무창포 7월12일 개장
김기태 기자 2025. 5. 22. 08:59

(보령=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보령시가 2025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올해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5일 개장해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2일 개장해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대천해수욕장에는 시 공무원,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불법행위 단속요원, 유관 기관·단체 등 1일 최대 429명, 무창포해수욕장은 1일 최대 92명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과 청결을 책임진다.
또한 작년에 호응이 좋았던 ‘펫 비치’는 올해도 운영한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업소 및 숙박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견 전용 간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미소·친절·청결·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사고 제로, 친절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미라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해…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검사"
- '합격, 연봉 1.2억' 통보…"주차되나, 급여일은?" 묻자 4분 만에 '채용 취소'
- 박봄 "산다라박, 마약 걸리고 덮으려고 날 이용" 뜬금 저격…어떤 입장 낼까
- "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 "딸 기운 꺾어야 노총각 아들이 결혼"…집 화분에 식칼 꽂은 엄마, 왜?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안갔다… "세상 모든 것 홍보" 개인 유튜브 개설
- '슈퍼카 4대천왕' 무더기 경매 500명 북적북적…200억 낙찰됐다[영상]
- '췌장암 투병' 중3 딸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휘두른 아빠…남친 때문에?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시온이, 벌써 6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