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활한 비트코인, 11만달러 넘었다

2025. 5. 22. 08: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11만 달러를 돌파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21일 오후 7시 2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3.63% 오른 11만774.2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전고점을 넘어선 비트코인은 다소 주춤하며 10만9천400달러대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월 21일 최고가인 10만9천358달러를 웃도는 가격으로 4개월 만의 최고가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는 이유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된 미 20년물 국채 입찰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 재무부는 16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0년물 입찰에서 발행금리를 5.047%로 결정했다. 지난달 4.810%와 비교해 23.7bp 급등한 수치로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금리 도 1.2bp 상승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