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늘부터 전화 안받아···단일화 등 불필요한 이야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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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정치공학적 단일화 이야기 등 불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모든 전화에 대해 수신 차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1차 TV토론 이후에도 이 후보의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서 정체되는 등 단일화론이 지지층 결집을 가로막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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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정치공학적 단일화 이야기 등 불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모든 전화에 대해 수신 차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전화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며 이같이 적었다.
국민의힘 주도로 이뤄지는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에 선을 그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전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연달아 이 후보와 만나 단일화 이야기를 꺼냈지만 이 후보는 “전혀 (생각이) 달라진 점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지난 18일 1차 TV토론 이후에도 이 후보의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서 정체되는 등 단일화론이 지지층 결집을 가로막고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이날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개혁신당 내부적으로 단일화 논의가 전혀 없는 상황”고 전했다. 특히 선거 비용 보전 문제로 단일화 결단을 나설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선 “최근 당원이 4만 명 가량 늘어난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돈 문제가 변수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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