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물 수급 불균형 대비' 충남도 가뭄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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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해 여름 집중호우와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 발생 가능성에 따른 가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가뭄 예·경보를 통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해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신속 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군별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물 재이용, 노후 상수도 정비, 상습가뭄재해지역 정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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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여름 집중호우와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 발생 가능성에 따른 가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가뭄 예·경보를 통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해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신속 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군별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효율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기반 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도는 하루 9만6000㎥ 규모의 광역상수도를 내년까지 신설해 서부지역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중부권 보령댐 광역상수도의 노후화 개량 및 복선화를 추진한다.
대산임해산업지역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해수담수화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물 재이용, 노후 상수도 정비, 상습가뭄재해지역 정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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