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확보"…부산 민간다중이용건축물 222곳 점검
김민지 기자 2025. 5. 22. 08:30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is/20250522083035485yfts.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내달 5일까지 시민 안전 확보와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상반기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민간다중이용건축물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 문화·집회·종교·판매·여객용 운수시설 및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이다.
시는 구·군 시역 내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총 222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 중 규모가 크고 이용 인원이 많은 구·군 총 8곳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함께 합동 표본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시설 내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 및 개선된 매뉴얼 반영 여부와 자체 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평상시 사고 예방 대비 태세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재난예방 안전점검단'을 투입해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시는 위반 건축물을 대상으로 개선 명령 조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시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해 구·군과 함께 예방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설별 사고 예방 대비 태세를 꼼꼼하게 살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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