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가장 큰 위험은 국채금리 상승세"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5. 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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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의 스튜어트 카이저 주식 거래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시장에 가장 큰 위험을 국채금리의 상승세"라고 주장했습니다.
카이저 책임자는 "현재 가장 큰 리스크는 장기물 국채의 기간 프리미엄"이라며 "지난 분기에는 미국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회피 전략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7월 실적 시즌에서는 시장이 그러한 회피를 허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따라서 여름이 다가올수록 주당순이익(EPS)과 국내총생산(GDP) 모두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카이저 책임자는 "하지만 지금 당장은 국채 기간 프리미엄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현재 많은 경제학자들이 강조하고 있는 문제는 몇 년간의 강한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여전히 매우 큰 재정적자를 안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점이 많은 사람들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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