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보 만들어"… 바비킴 게릴라 콘서트 관객=4명? 제작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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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출연한 웹 예능 제작진이 재미도 감동도 없는 콘텐츠로 혹평받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외노자'에는 게릴라 콘서트에 나선 바비킴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30분 전에도 관객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결국 안대를 쓴 바비킴 앞에 등장한 관객은 단 4명이었다.
안대를 벗은 바비킴은 "다 안 채워질 것이라 생각했다. 14명 정도(생각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인원을 채우지 못해 게릴라 콘서트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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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외노자'에는 게릴라 콘서트에 나선 바비킴 모습이 그려졌다. 게릴라 콘서트 조건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시간 동안 관객 100명을 모으는 것. 관객 수가 목표에 미달하면 공연은 열리지 않는다.
바비킴은 '오늘 20시, 장소 블루라움'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학교 곳곳을 돌아다녔다.
바비킴을 알아본 학생들은 "진짜 바비킴이냐", "진짜 콘서트 가겠다"며 반가워했다. 바비킴은 수업 중인 강의실에도 찾아가 콘서트를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생각보다 호응이 저조하자 바비킴은 "100명은 안 될 것 같다", "9명 정도 올 것 같다", "7시30분인데도 한 명도 없다"며 불안해했다.
콘서트 시작 직전이 되자 바비킴은 MR 볼륨을 체크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며 리허설을 하는 등 콘서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0분 전에도 관객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결국 안대를 쓴 바비킴 앞에 등장한 관객은 단 4명이었다.
텅빈 객석에 '유명가수 바비킴', '4는 가수다' 등의 자막이 나왔다. 안대를 벗은 바비킴은 "다 안 채워질 것이라 생각했다. 14명 정도(생각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인원을 채우지 못해 게릴라 콘서트도 취소됐다.
이후 학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학교 내 규모가 큰 행사가 있었다", "방송제 일정으로 고정된 스케줄이 있었다"며 참석이 불가능했던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은 이에 분노하며 "이 유튜브를 볼 이유가 없다. 팬이 아니더라도 결말이 불쾌하다", "제작진이 어떻게 섭외한 장소 근처 행사도 모르고 관객을 모으라는 미션을 줄 수 있나", "우리는 바비킴 검색해서 보는데.. 속상하지 않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바비킴을 응원했다.
또한 게릴라 콘서트에 와 준 4명의 관객을 그냥 돌려보내고 콘서트를 취소한 것도 무례한 행위였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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