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이뤄낸 ‘손-케의 첫 우승’···‘이게 스토리고 감동’ 전 세계 축구팬 축하 물결

‘손케’ 함께 우승한 것 축하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 토트넘 영혼의 단짝이 2024-25 시즌 대망의 커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토트넘에서 그렇게 합작하려고 노력했던 우승은 실패했지만, 서로 다른 팀에서 같은 해에 함께 우승을 달성했다. ‘손케’의 인연과 우승 스토리에 세계도 함께 축하했다.
스포츠전문 ESPN은 22일 토트넘이 2024-25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뤄내자 손흥민의 우승을 대서특필했다. ESPN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의 눈물과 환희를 담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손흥민이 동료 벤탄쿠르 앞에서 무릎을 꿇고 포효하는 장면과 함께 “토트넘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살펴보라 ❤️”며 우승의 의미를 부각했다.

이 가운데 ‘손케’ 우승 게시물을 따로 마련했다. ESPN은 “축구 선수로서 단 한 번의 메이저 트로피도 따지 못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같은 시즌에 각자 소속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는 최고의 이야기를 쓴다 ❤️”며 ‘손케’의 우승 의미를 조명했다. 토트넘에서 우승에 실패하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케인은 지난 시즌 준우승 아픔을 털어내고 올 시즌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뒤이어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포효했다.
이 게시물에는 토트넘 팬과 바이에른 뮌헨 팬은 물론, 전 세계 많은 축구팬이 축하의 글을 올리고 있다. 축구만이 줄 수 있는 감동 스토리에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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