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무료로 지게차 운전 취업 지원한다
총 4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 후, 자격증 취득
5.30.(금)까지 모집…구직자 맞춤 특화 교육 지속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진입 기회 확대를 위해 ‘지게차 운전기능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게차 운전기능사는 건설‧제조‧택배‧운송 등 많은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자격증이다. 특히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고, 취업 진입 장벽이 낮아 취업준비생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구의 취업 관리로 물류센터 등 관련 업종에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성과정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건설기계 일반이론 ▲지게차 조작 ▲화물 상·하차 실습 ▲화물 운반 및 이동 ▲코스 주행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후 수강생은 실제 연습한 장소에서 실기 시험에 응시한다. 운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 3t 이상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다.
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화성 신진중장비 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학원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구에 주소를 둔 미취업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30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단 1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1:1 맞춤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면접 준비 등 실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계를 이어나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이 자격증을 취득한 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이 경쟁력을 갖추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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