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지역 음악 꿈나무 ‘한스 짐머’ 내한공연 초청

홍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ong.jiyeon@mkai.ai) 2025. 5. 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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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한스 짐머 내한공연’에서 인스파이어가 초청한 인천 지역 음악 꿈나무들이 공연 관람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5월을 기념해 공연 초청, 어린이 재활 센터 방문 등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인스파이어는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한스 짐머 내한공연’에 인천 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청소년을 초청했다.

이번 초청은 지역사회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인스파이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했다.

인스파이어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꿈과 재능을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 초청된 참석자들은 초록우산 인재양성 ‘아이리더’ 사업 장학생이다.

학생들은 이날 세계적인 음악가 한스 짐머의 유명 영화음악 레퍼토리로 이뤄진 라이브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관람하고 각자의 꿈에 대한 영감을 얻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초청된 장학생 중 한 명은 “비록 시각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음악을 통해 모든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같은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월 7일 인스파이어 임직원들이 경인권역재활센터 어린이병동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 사진=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경인권역재활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아이들을 찾아 선물도 전달했다.

이날 인스파이어 임직원이 직접 병동을 방문해 인형 40개를 전달하며 재활치료에 임하는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힘을 보태고 활기를 북돋는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첸 시 인스파이어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인스파이어만의 문화적 자원을 지역 어린이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격차를 줄이는 차별화된 기회를 발굴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나아가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스파이어는 지속적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초록우산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내 인재 양성, 교육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장학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지난 1년여간 160명의 장학생을 후원하고, 인천 지역 내 7개 그룹 홈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지역 아동들이 꿈에 대한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는 ‘인스파이어 익스피리언스데이’를 진행하고, 인천 중구 보라매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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