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20년물 국채 입찰 충격‥급락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5. 5. 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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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가 1.9%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6%와 1.4% 떨어졌는데요,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율 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세 추진'에 따른 재정 악화 우려는, 모두 금리 상승 요인인데요, 이날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5%대에 올라서면서 최근 1년 사이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주식시장은 금리 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테슬라'가 2.6% 하락했고, '애플'과 '엔비디아'도 각각 2.3%와 1.9% 떨어졌습니다.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알파벳만 2.7%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약세'가 이어졌는데요, 주요 선진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0.5%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떨어졌습니다.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7% 내린, 배럴당 61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난 불이 주식시장으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의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국면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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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8380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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