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7범 대선 후보…무소속 TV토론회 나온 송진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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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초청 외 후보자 TV 토론회에 전과 17범인 후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호 8번 무소속 송진호 대선 후보는 지난 19일 상암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무소속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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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초청 외 후보자 TV 토론회에 전과 17범인 후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호 8번 무소속 송진호 대선 후보는 지난 19일 상암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무소속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 참가했다.
송 후보는 토론회에서 "이제 중국 동포는 함께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차별과 편견을 두는 것은 옳지 않다. 재외동포를 지원하는 걸 반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천하는 경제 대통령이 필요하다. 확실히 경제를 살려보겠다. 21대 대통령이 돼 국가재건위원회, 경제회복위원회를 발족하여 민생 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올해 57세인 송 후보는 전과 17범이라는 이력을 갖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송 후보가 가진 전과는 사기·재물손괴·폭력행위 등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대선 출마 자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전과 17범 송진호 대통령 후보 토론 30초 요약'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유튜브 영상에는 "그냥 전과도 아니고 사기전과만 있다", "전과 17범이 정치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전과자는 제발 출마 못하게 해라"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23만회를 기록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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