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생후 160일 딸, 첫 스윙에 가족 환호…‘골퍼 DNA’는 진짜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2.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황제 박인비의 두 딸이 '골퍼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인비 가족이 등장해, 생후 160일 딸 연서의 '골프 입문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최연소 골퍼 자매'로 주목받은 인서와 연서의 깜찍한 스윙은 방송 후 누리꾼 사이에서 "골퍼 DNA 실화냐", "박인비 딸은 이미 준비 완료", "연서, 골프채 잡자마자 본능 발동"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박인비의 두 딸이 ‘골퍼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인비 가족이 등장해, 생후 160일 딸 연서의 ‘골프 입문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인비는 “아이들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날이 오다니 신기하다”며 연서의 첫 골프 도전을 따뜻하게 지켜봤다.

화제의 장면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펼쳐졌다. 엄마 박인비가 건넨 작은 골프채를 연서가 양손으로 꼭 쥐는 순간, 모두의 눈이 커졌다. 연서는 아직 몸도 채 가누지 못하는 생후 160일의 아기였지만, 작은 다리로 중심을 잡으며 조심스럽게 첫 백스윙에 성공한 것이다.

뒤이어 공을 향해 휘둘러진 작은 스윙에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은 물론,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환호성을 질렀고, 화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터져 나왔다.

연서의 언니인 인서 역시 이날 ‘골프 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두 돌을 맞은 인서는 맞춤 골프채로 완벽한 어드레스와 백스윙을 선보이며, 엄마 박인비 못지않은 자세를 뽐냈다. 할아버지는 “인서 골프백 들고 캐디 해주는 게 내 소원”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인비, 남기협 부부부터 조부모까지 참여한 가족 골프 대결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할머니는 “너희 애 키우느라 골프 접은 지 오래”라면서도 녹슬지 않은 스윙으로 활약을 펼쳐, 박인비로 이어진 ‘골프 유전자’의 원조임을 입증했다. 골프 시합의 최종 우승자는 남기협으로 판가름 났다.

‘최연소 골퍼 자매’로 주목받은 인서와 연서의 깜찍한 스윙은 방송 후 누리꾼 사이에서 “골퍼 DNA 실화냐”, “박인비 딸은 이미 준비 완료”, “연서, 골프채 잡자마자 본능 발동”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