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벤츠 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혼자 남는 방법 알아야" ('유퀴즈')

김예솔 2025. 5. 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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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선우용여가 화제를 모았던 호텔 뷔페 조식에 대해 말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선우용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호텔 뷔페 조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우용여는 "남편이 살아있을 땐 차 휘발유도 넣어주고 청소도 다 해줬다. 내가 돈을 버니까 남편이 다 뒷바라지를 해줬다"라며 "남편이 돌아가시고 나서 내가 운전하는데 차가 멈추더라. 휘발유가 다 떨어진 거였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선우용여는 "그때 혼자 남는 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남편이 너무 깔끔했다. 솔직히 돌아가시고 나서 너무 신났다.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 누가 뭐라고 하겠나. 차만 잘 굴러가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선우용여는 호텔 조식을 일주일에 세 네 번 간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마트 가서 장 보면 5, 6만원 나온다. 호텔 조식이 6만원이다. 안 싼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선우용여는 "처음엔 아까우니까 막 먹었다. 근데 용여의 배에서 과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은 딱 정하고 먹는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조식 뷔페 다들 많이 오더라. 그리고 내가 진짜 오는지 안 오는지 물어보더라"라며 "어버이날에는 개포동에 어떤 부부가 카네이션을 사들고 왔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선우용여는 "80 평생 살다보니까 인생이 별 거 아니더라. 아무리 잘 나도 80이 오고 죽음이 오더라"라며 "잘 나고 못 나가고는 없다. 건강한 사람이 제일 잘난 거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갈 때 자식한테 신세 안 지고 옆에 신세 안지고 오늘 내가 끝이야. 내일은 나 못 봐 알지 이렇게 가야한다"라며 "열심히 사는 사람이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1등이다"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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