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민경아, "'알라딘' 자스민 배 노출, 공연 땐 겨우 사과 반 쪽만" ('라스')

김예솔 2025. 5. 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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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공연 중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뮤지컬 '알라딘' 자스민 복근의 비밀을 이야기했다. 

민경아는 굵직한 작품을 많이 했지만 '시카고 최재림 옆에 걔'로 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아는 "'시카고' 보고 왔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조회수가 709만 회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민경아는 "재림 오빠만 떡상돼서 솔직히 서운했다. 오빠만 CF를 찍었다. 내가 옆에서 쿠키라도 굽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민경아는 뮤지컬 '알라딘'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경아는 "배를 신경쓰면 노래가 안 나오더라. 그래서 그냥 놨다. 배가 나오든지 말든지 한다"라며 "의상이 보석이 많아서 엄청 반짝인다. 그래서 좀 가려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민경아는 "다행인 건 자스민 노래가 그렇게 밥을 먹지 않아도 부를 수 있다"라며 "아예 굶진 못한다. 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잘 안 먹는다. 사과 반 쪽 정도"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민경아는 "해외 프로덕션이 와서 오디션을 봤다. 거의 국내 뮤지컬 배우들은 다 오디션을 본 것 같다"라며 "자스민 솔로곡을 불렀다. 'speechless'라는 곡인데 뮤지컬에는 그 곡이 없다"라고 말했다. 민경아는 이 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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