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군사훈련 끝낸 K리그 13명, 김천 상무 유니폼 입고 훈련 합류

이신재 2025. 5. 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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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상무가 '10기 신병 선수' 13명의 입대 영입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10기 신병으로 합류한 13명의 선수들은 지난달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지난 15일 국군체육부대로 배치됐다.

10기 분대장을 맡게 된 김이석은 "김천 상무에 합류해서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좋은 동료와 호흡하면서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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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신병 선수 13명. 사진[연합뉴스]
K리그1 김천 상무가 '10기 신병 선수' 13명의 입대 영입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10기 신병으로 합류한 13명의 선수들은 지난달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지난 15일 국군체육부대로 배치됐다. 이들은 20일 김천 상무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촬영까지 진행하며 입대를 위한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입대한 선수들은 백종범, 문현호(이상 골키퍼), 이정택, 이찬욱, 김태환, 박철우(이상 수비수), 김이석, 박세진, 이수빈(이상 미드필더), 고재현, 김주찬, 전병관, 이건희(이상 공격수) 등 총 13명이다. 이들은 20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체력 테스트를 받으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신병 중 문현호, 이찬욱, 박세진, 김주찬 등 4명이 U-22 선수(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라는 점이다.

10기 분대장을 맡게 된 김이석은 "김천 상무에 합류해서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좋은 동료와 호흡하면서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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