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 바뀐대” 세븐틴, 페이크 다큐멘터리 속 날 것 재미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날것의 재미를 선사했다.
세븐틴은 5월 21일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컴백 스페셜 ‘세븐틴 TV(SEVENTEEN TV)’ 본편을 공개했다. 멤버들이 10년 동안 숙소 생활을 해오고 있다는 설정으로 진행된 이 콘텐츠는 ‘찐텐’이 담긴 생생한 연기로 웃음을 유발한다.
영상은 팀 이름을 ‘에잇틴’으로 바꾸고 멤버도 변경한다는 소식에 혼란스러워하는 세븐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회사 뜻을 따르자”, “새로운 막내를 영입하자”,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 등 의견이 엇갈려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주변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블랙 세븐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밀어붙이는 호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온 프로듀서 범주를 새 인원으로 추천하는 조슈아 등 ‘웃음 지뢰’도 곳곳에 깔렸다.
특히 팀 개편을 강하게 반대하는 준의 이유가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세븐틴’으로 타투를 새겼다며 팀명 변경 제안에 난처해한다. 화장실에서 이를 확인한 팀 멤버들은 “우와”, “대박”이라며 놀란다. 영상 말미에는 승관과 도겸의 ‘다툼 썰’로 유명한 ‘회색 수건’ 에피소드가 재현됐다. 심기를 건드리는 승관을 향해 강속구로 수건을 던지는 도겸의 퍼포먼스는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팀 개편 소식을 듣고도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우는 승관, 배달 음식 주문을 전담하는 막내 디노,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는 우지 등 이들의 실제 성격이 반영된 일상적인 장면이 돋보인다. 여기에 데뷔 초 숙소를 고스란히 되살린 공간도 소소한 재미를 안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정규 5집 ‘HAPPY BURSTDAY’ 발매를 앞두고 각종 콘텐츠를 쏟아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8일에는 ‘고잉 세븐틴’ 컴백 스페셜 2편이 공개되며 나영석 PD와 함께 한 ‘나나민박 with 세븐틴’도 내달 2일부터 위버스와 tvN,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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