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민경아, 뮤지컬 시상식 조승우 앞 '짜증나' 해명…"목소리 커서 오해" [텔리뷰]
김태형 기자 2025. 5. 22. 07:0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민경아가 조승우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끝판왕' 특집으로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출연했다.
이날 민경아는 '뮤지컬계 노래하는 돌아이로 유명하다'는 말에 "첫 공연 전에 많이 떠는 스타일이라 최대한 안 떨려고 집에서 혼자 장난을 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국 뮤지컬어워즈'에서는 조승우 선배님이 수상자 발표를 하는데 되게 뜸을 들이셨다. 제 목소리가 크다 보니까 '아 진짜'라고 했는데 오빠가 '짜증나'로 들으신 거다. '누구니? 짜증 난다고 한 사람'이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당시 영상에서 조승우가 "누구니? 짜증 난다고 한 사람. 나 들었다"며 범인 색출에 나서자, 민경아가 손하트로 결백을 주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아는 "의도한 건 아니고 제 스탠스가 그런가 보다. 무대에서 저를 많이 보시니까 무대와는 다른 면모 때문에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임신했다" 협박한 20대 여성 고소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수천만원 사기 혐의로 피소
- '조사 웃다 끝났다'던 지드래곤, 마약 누명 첫 심경 "당당해" [ST이슈]
- "허위사실" 김수현 소속사, 가세연 강력 법적 대응…원빈도 선긋기 [종합]
- '방송 활동 중단 선언' 백종원, 사과 영상 댓글창 막았다
- [단독]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연
-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딸, 처음 봤는데 '아빠'라 불러"
- 차은우부터 김선호까지, 절세 탈 쓴 '유령 가족 법인' 실체 [ST취재기획]
- 남현희, 전청조 때문에 파경 NO "전남편 상간녀 때문에 이혼" 폭로
-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중…"결혼은 정해진 바 없다"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