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현영민 감독, 이영표 감독에 "존경하는 선배이자 축구의 아버지"
김효정 2025. 5. 22. 06:24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현영민 감독이 이영표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의 G리그 B그룹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앞서 구척장신은 발라드림의 감독 이영표와 현영민이 만남을 가졌다.
대학교 선후배이자 2002년 월드컵 대표팀으로 함께 활약한 두 사람. 현영민 감독은 이영표 감독에 대해 "제가 존경하는 선배이다. 축구의 아버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표 감독은 현영민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대해 칭찬하면서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의 상성을 언급했다.
그는 "상성이라는 게 있는 이유가 있다. 지금까지 구척장신이 발라드림에 전패했다는 것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현영민 감독은 "오늘 패배하면 자진 사퇴할 수도 있다"라며 구척장신에 강한 발라드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척 맞춤으로 세트피스를 준비했다며 세트피스 자판기 이영표 감독에 대항할 전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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