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證 “콜마비앤에이치, 특단의 조치 임박… 목표가 2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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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적 반등과 지배구조 논란 속에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22일 평가했다.
상상인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 주가가 최근 바닥을 찍고 반등한 원인이 크게 두 가지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Turnaround·실적 반등)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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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적 반등과 지배구조 논란 속에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고 22일 평가했다. 상상인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콜마비앤에이치 전날 종가 1만4030원보다 42.6% 높은 수준이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 주가가 최근 바닥을 찍고 반등한 원인이 크게 두 가지라고 했다. 먼저 올해 1분기 실적과 함께 4월 월간 실적을 공시했는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
또 하나는 지배 구조 이슈로 최대 주주인 콜마홀딩스가 사내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김 연구원은 “이 결과와 별개로 장기간에 걸친 실적 부진을 타개할 만한 특단의 조치가 임박한 것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고 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은 136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5%, 63% 줄었다. 식품과 화장품 부문 모두 역성장을 나타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Turnaround·실적 반등)를 예상했다. 그는 “최대 고객사향 식품 매출이 3월부터 회복되고 있고, 화장품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세종 3공장 본격 가동으로 감가상각비 등 비용도 완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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