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결승] '태극기 휘감은' SON, 부상 동료들 껴안고 눈물… 마음고생 다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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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이 모든 동료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동료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시즌 막바지 입은 발 부상으로 고생이 많았던 손흥민이다.
마찬가지로 부상자 처지인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껴안은 순간 손흥민의 눈물샘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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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캡틴' 손흥민이 모든 동료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동료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2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렀다. 전반 42분에 터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앞선 토트넘은 1-0 리드를 지켜내면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시즌 막바지 입은 발 부상으로 고생이 많았던 손흥민이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반까지, 리그와 유로파리그 일곱 경기에 결장하며 오랜 시간을 피치 바깥에서 보내야 했다. 최근엔 뜻하지 않은 협박 등의 건으로 송사에 휘말리면서 마음고생도 컸다.

마찬가지로 부상자 처지인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껴안은 순간 손흥민의 눈물샘이 폭발했다. 손흥민은 매디슨을 안고, 매디슨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냈다. 매디슨은 5월 초 당한 무릎 부상으로 휴식 중이다.
'캡틴' 손흥민은 마지막으로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고, 트로피에 입맞춘 뒤 번쩍 들어올렸다. 마침내 우승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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