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리엄 임신 때 한국 떠나야 하나 고민‥두 아들, 복덩이" ('유퀴즈') [종합]

[OSEN=김예솔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임신 당시 고민을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등장했다.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에 대해 "벤틀리가 좋아하는 옷을 빌려준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벤틀리는 "마지막 음식 있으면 형한테 준다"라며 자신의 자랑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의 설명을 듣고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자기 날파리를 잡은 것. 결국 벤틀리는 윌리엄이 옆에서 이야기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하며 이야기를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윌리엄은 "나는 다시 태어나면 동생으로 태어나고 싶다. 형으로 동생을 많이 도와줬으니까 동생이 돼서 도움 받는 느낌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벤틀리는 형이 돼서 동생과 게임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한국, 호주의 문화가 달라 형과 동생 형제 서열을 가르치는 게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 대해 "아빠는 혼내기도 하지만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산택도 같이 하고 운동도 많이 데려다준다"라고 말했다. 벤틀리는 "아빠는 싸울 때 혼내는데 날 사랑하고 나는 아빠를 좋아한다"라고 말해 훈훈하게 했다.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을 임신 했을 때 고민이 많았다. 일도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회사를 취직해야 하나 한국 떠나야 하나 고민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출산하고 일이 풀리기 시작했고 윌리엄, 벤틀리는 복덩이었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내가 26살 때였다. 뇌출혈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다. 그런 일을 겪으니까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 이 순간에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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