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2호 역사 이강인 방출 결단..."PSG, 확실한 제안 도착"→"LEE, 결국 자리 잡는 데 실패했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 2호 빅리그 2연패 역사를 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주로 PSG 소식을 전하는 'VIPSG'는 20일(한국시간) "PSG는 올여름 달라진 스쿼드를 구성할 것이다. 현재 주장 마르퀴뇨스도 안전하지 않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를 원하고 있다. 이강인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결국 PSG에서 자리 잡는 데 실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에 대한 확실한 제안이 도착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은 PSG로부터 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이적 가능성이 고려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올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폴스 나인 등 1, 2, 3선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시즌 초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독차지했다.


기록도 준수했다. 프리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덕인지 개막과 동시에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리그에서만 30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올겨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합류와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엔리케의 선택에서 멀어졌다.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팀 내 주요 일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이강인이 PSG를 떠날 것이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프랑스 매체 '알레 파리'는 19일 보도를 통해 "PSG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나선다. 몇 주 뒤 열리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일부 선수를 매각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만큼 큰 폭의 변화는 없다. 몇몇 선수의 방출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다"라며 밀란 슈크리니아르, 카를로스 솔레르, 헤나투 산체스, 랑달 콜로 무아니, 마르코 아센시오와 함께 마르퀴뇨스, 이강인 등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스포르트' 역시 PSG와 이강인의 결별을 예고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PSG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은 아시아 시장에 등을 돌릴 것이다. 그동안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투자 대상으로 분류되던 이강인은 올여름을 끝으로 PSG를 떠날 수 있게 됐다"며 "PSG는 더 이상 성과를 내지 못하는 선수를 정리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이강인이 포함됐다. 스포르트는 "이강인은 다재다능한 능력과 좋은 출발에도 엔리케는 그를 외면하고 있다. 불규칙한 성적과 큰 경기 내 부족한 영향력은 극복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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