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침내 첫 우승 감격…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하성룡 기자 2025. 5. 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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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침내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2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맨유가 파상공세를 퍼부어 주로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손흥민은 기회가 나면 역습을 주도했고 1대0으로 경기가 끝나자 동료들을 얼싸안고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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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침내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토트넘은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막판 터진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2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맨유가 파상공세를 퍼부어 주로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손흥민은 기회가 나면 역습을 주도했고 1대0으로 경기가 끝나자 동료들을 얼싸안고 환호했습니다.

유럽 1군 무대에 데뷔하고서 무려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유럽 정상에 선 손흥민은 동료를 끌어안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뛰는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그컵까지 모두 준우승만 기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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