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대놓고 광수와 현숙 관람? 송해나 “나라면 기분 나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숙이 광수와 현숙을 대놓고 구경하며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5월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사이 광수와 현숙을 밀어주는 불편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광수는 현숙과 첫 데이트에서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데이트 후에 다른 출연자들 앞에서 데이트가 너무 좋았다며 현숙에게 올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현숙이 오자 이미 광수의 올인 선언을 들은 다른 출연자들이 광수의 옆자리를 비워주고 두 사람을 공식 커플처럼 몰아갔다.
송해나가 “옆에서 너무 찌르는 것도 좋지 않다”며 걱정했고 데프콘도 “솔로나라는 누가 밀어준다고 되는 데가 아니다. 결국 본인들 선택”이라고 말했다.
현숙은 광수에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오늘 한 40번 정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말했고, 영호는 현숙이 오자 광수의 진지한 표정이 나왔다며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숙은 아예 광수와 현숙이 잘 보이는 자리로 옮겨 두 사람을 본격 관람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송해나가 “나 같으면 정말 기분이 나빴을 것 같다”며 현숙 입장에서 기분 나쁜 행동이라 꼬집었다.
현숙은 “지금 다 구경하시는 것 같은데?”라며 불편해 했고 계속 광수와 커플이 되는 분위기에 “며칠 남았지? 이제 솔로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라고 말했다. 여기에 영철이 “옆에서 보니 두 분 표정이 대조적이다”고 말하자 광수가 “그런 말 좀 하지 마세요”라며 날선 반응을 보여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결국 그 자리는 애매하게 마무리됐고 이후 광수는 현숙에게 불편하게 하지 않겠다며 다시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숙은 광수의 그런 모습에 “살짝 심쿵했다”고 말해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을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최종 커플이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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