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백만장자’ 두 아들 서울대 출신 알고 “2번째로 좋은 대학”[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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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여전한 모교 사랑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그렇게 키운 두 아들이 훌륭하게 자랐다며 "서울대 미대를 가셨다고?"라고 확인했고, 장명숙은 "둘 다 서울대 미대를 갔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드님 두 분 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좋은 대학을 가셨다. 연대는 미대가 없어서"라며 모교 연세대 사랑을 드러냈고 장명숙은 "그래서 아쉽다. 안 그러면 서장훈과 동문인데"라고 받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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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장훈이 여전한 모교 사랑을 드러냈다.
5월 21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밀라논나’ 장명숙을 만났다.
백만장자의 소울푸드는 건빵이었고 “아들 둘 키우면서 일하면 얼마나 역할이 많냐. 생각만 해도 숨이 차다. 5시 반에 일어나서 애들 깨우고 도시락 싸고 학교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5시, 6시 퇴근하면서 다음 날 먹일 장을 보고 학교에서 오면 같이 저녁 먹고. 패션 칼럼을 많이 써서 네다섯 시간을 잤다. 결국 시간을 아끼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생각한 게 건빵”이라며 건빵을 먹은 이유를 말했다.
서장훈은 “아직도 굉장히 날씬하시다. 이유가 젊으셨을 때 너무 건빵만 드셔서”라며 “돈은 많이 아꼈겠다. 점심을 건빵으로 먹으면. 돈을 많이 모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단은 “바빠서 건빵을 드시던 본인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이라고 질문했고 장명숙은 “애쓴다. 꿈도 못 놓고. 난 어렸을 때 디자이너가 되는 게 꿈이었고 아버지가 결혼부터 하라고 해서 결혼을 했다. 남편이 결혼만 해주면 애를 안 낳아도 된다더니 아들 둘을 낳았다. 현실에서 역할이 많은데 그 역할도 못 놓고 내 꿈도 못 놓고. 얼마나 애쓰면서 산 거냐”고 돌아봤다.
서장훈은 그렇게 키운 두 아들이 훌륭하게 자랐다며 “서울대 미대를 가셨다고?”라고 확인했고, 장명숙은 “둘 다 서울대 미대를 갔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드님 두 분 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좋은 대학을 가셨다. 연대는 미대가 없어서”라며 모교 연세대 사랑을 드러냈고 장명숙은 “그래서 아쉽다. 안 그러면 서장훈과 동문인데”라고 받아줬다. (사진=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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