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양부모에 '60억 집' 선물했지만 욕 먹어…"미안해" 왜?
전형주 기자 2025. 5. 22. 06:04

가수 김재중이 자신의 효도가 부각되면서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재중은 21일 공개된 웹 예능 '용타로'에서 "본의 아니게 미안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송에서 MC 이용진은 김재중을 소개하며 '효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재중이 양부모에게 60억원대 단독주택을 선물하고, 건강까지 살뜰히 챙긴다며 재력과 효심을 모두 갖췄다고 치켜세웠다.
김재중은 이에 대해 "요즘 사람들은 솔직히 다 효자다. 부모님께 못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겸손해했다.
이어 "방송이 나간 후 주변 연예인 동료들에게 연락이 엄청 왔다. '너 때문에 우리 부모님에게 압박이 들어온다'고 했다. '재중이는 부모님에게 그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안해주냐'고 하신다더라"라고 전했다.

김재중은 최근 KBS2 '편스토랑'을 통해 3살에 딸 8명이 있는 가정에 입양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1년 일본 한 방송에서 부모님께 선물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집은 150평으로 지상 3층 규모다. 가격은 6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집 안에는 사우나 등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 부모님의 무릎 건강을 위해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해놨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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