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고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와 계약 해지

유영규 기자 2025. 5. 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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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본사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거론된 기상캐스터 A 씨와 지난 20일 계약을 해지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19일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고인에 대한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노동부는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괴롭힘 행위의 예시로 고인과 가해자의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고인은 M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끝에 지난해 9월 세상을 등졌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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