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성곽길·우이교·낙원상가 '머물고 싶은 감성가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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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구 다산 성곽길 일대와 강북구 우이교, 종로구 낙원상가 일대 거리를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감성가로'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감성가로 조성사업은 특색있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길가에 적용,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중구 다산 성곽길 일대는 아름다운 성곽과 남산, 장충체육관이 어우러진 곳이며 강북구 우이교 일대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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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촬영 안 철 수] 2025.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060111869umri.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중구 다산 성곽길 일대와 강북구 우이교, 종로구 낙원상가 일대 거리를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감성가로'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감성가로 조성사업은 특색있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길가에 적용,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민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45곳의 신청을 받았고,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세 곳을 선정했다.
중구 다산 성곽길 일대는 아름다운 성곽과 남산, 장충체육관이 어우러진 곳이며 강북구 우이교 일대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종로구 낙원 악기상가 일대를 두고는 이 일대를 예술적인 감각이 넘치는 거리로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왔다.
시는 세 곳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어울리는 휴게시설, 산책로, 조형물,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6월 설계 공모를 추진해 우수 설계안을 확정하고, 올해 안으로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감성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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