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엔비디아 구조 요청 일축, 엔비디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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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중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출 제한은 시장만 중국에 내줄 것이라며 이를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백악관이 이를 일축, 엔비디아 주가가 2% 가까이 급락했다.
앞서 황 CEO는 전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콘퍼런스에서 "미국의 AI 전용칩 수출 제한으로 시장을 화웨이가 모두 독차지할 것"이라며 "대중 칩 판매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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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중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출 제한은 시장만 중국에 내줄 것이라며 이를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백악관이 이를 일축, 엔비디아 주가가 2% 가까이 급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92% 하락한 131.8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214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백악관은 AI 기술이 중국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AI 담당 선임 정책 고문인 스리람 크리슈난은 "우리는 분명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손에 AI 기술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황 CEO는 전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콘퍼런스에서 "미국의 AI 전용칩 수출 제한으로 시장을 화웨이가 모두 독차지할 것"이라며 "대중 칩 판매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2006년 중국의 AI 시장이 5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미국의 대중 수출 제한은 이같은 시장을 놓칠 뿐"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가 미국 정부에 SOS를 친 것이다. 그러나 백악관은 이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주가는 2% 가까이 급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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