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샘해밍턴 子 벤틀리 탈주에 당황→형 윌리엄 영어 통역 의젓(유퀴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2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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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은 의젓한 매력을, 차남 벤틀리는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4회에는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7세가 된 벤틀리는 인터뷰 도중 하품을 한 데 이어, 돌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파리를 잡으러 가는 모습으로 토크에 위기를 줬다.

벤틀리의 돌발 행동에 당황해 "어디 가?"라며 행적을 쫓던 유재석은 맨손으로 파리를 잡는 벤틀리를 "말벌 아저씨 이후로 이야. 날파리 벤틀리"라며 귀여워했다. 하지만 아빠 샘 해밍턴은 눈을 질끈 감으며 머리를 부여잡아 웃음을 줬다.

한편 윌리엄은 "형 자랑 좀 해달라"는 질문에 벤틀리가 본인 자랑을 하자 "아니, 내가 너한테 잘한 걸 말해야 하는 거야"라고 이 꽉 깨물고 설명했으나, 벤틀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듯하자 이번엔 영어를 사용해 벤틀리를 이해시켰다. 이 악문 형 덕분에 벤틀리가 이해 완료하자 유재석은 "형아가 설명 잘 해줬다"라며 윌리엄을 대견해했다.

또 윌리엄은 마땅한 답변을 찾지 못하는 벤틀리에게 귓속말을 하며 마땅한 답변도 알려주기도 했다. 그래도 벤틀리는 "형이 많이 케어해주죠?"라고 묻자 "네"라고 답하며 훈훈한 우애를 보여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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